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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중부선 철도 포항-영덕 구간에 이어
영덕-삼척 구간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계획대로라면 2018년부터는 포항에서 기차로
1시간 반이면 삼척에 갈 수 있게 됩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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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삼척까지 동해안을 잇는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C/G) 지난 2009년 착공된 1단계
포항-영덕구간은 현재 공정 64%로
오는 2016년 완공되고,
오늘 착공된 2단계 영덕-삼척구간은
2018년 말까지 준공될 예정입니다.
신포항역에서 삼척역까지 16개 역이 신설되고,
승용차를 이용할 때보다 절반이 줄어든
1시간 3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C/G끝)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늘 울진에서 기공식을
갖고, 166킬로미터에 이르는 총사업비
3조 3천 8백억 원의 동해중부선
단선 일반철도 건설계획을 밝혔습니다.
◀INT▶ 권영철/ 한국철도시설공단 본부장
교통 오지로 불려온 경북동해안에 철길이
뚫리면, 물류 비용 절감은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폭제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남쪽으로 복선전철화 공사중인
포항-울산간 동해남부선과 함께, 북쪽으로
북한을 거쳐 유라시아 철도와 연결되면
대륙 진출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S/U] 내년 사업비는 4천 5백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계획대로 2018년까지 완공하려면
2조 천억 원에 이르는 나머지 예산 확보가
관건입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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