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 대규모 아파트 공사 주민 반발

장미쁨 기자 입력 2014-12-05 16:31:09 조회수 1

◀ANC▶
포항의 아파트 밀집 지역에 얼마 전부터
2천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추가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주변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라!확보하라!
확보하라"

100여명의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이
출근길 사거리를 점령했습니다.

아파트공사를 위해 덤프트럭 수십여대가
하루종일 동네를 가로지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주변엔 학교가 4곳이나 있어,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INT▶이영원/포항시 창포동

수천여가구가 밀집한 주거지역 바로 옆에
11만 5천여제곱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아파트 공사장이 있다보니
주민들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는 겁니다.

주민들은 덤프트럭 문제 말고도
소음과 분진, 영업손실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INT▶권용달/포항시 창포동

이에 대해 공사업체는
등하교시간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살수차와 세륜기 등을 통해
토사와 분진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경환/공사업체 부사장

하지만 도로확장과 피해보상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주민들과의 견해차가 커
해결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