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어제 경산시 자인면과 하양읍 일대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함께 했습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는
두 대학 총장과 교수, 직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와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난방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40가구에
연탄 8천장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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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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