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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女 '야한 벌칙 게임' 남편에게 들키자 투신

도성진 기자 입력 2014-12-04 10:06:10 조회수 1

30대 여성이 '야한 벌칙 게임'을 한 사실을
남편에게 들켜 다투던 중 아파트에서
투신했습니다.

어젯 밤 11시 쯤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32살 김모 여인이
9층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일주일 전 집에서 직장 동료들과
야한 벌칙 게임을 한 것이 남편에게 들켜
심하게 다퉈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던 중
김씨가 투신했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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