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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대학 동아리가
해충과 악취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
하수구 맨홀 보조기구를 개발했습니다.
조만간 특허를 받아 상품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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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역 한 주택가 골목길에 설치된
하수도입니다.
개방된 맨홀덮개 사이로 시커먼 하수가
보이고 심한 악취로 여름철이면 주민들의
불편이 심합니다.
◀INT▶최병순/마을주민
이같은 주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맨홀보조기구가 경북도립대 창업동아리학생들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새로 만든 시제품은 삼각형 구조로
비가 오면 물이 내려가고 내부 덮개가
자동개폐식으로 열리고 닫힙니다.
평소에는 내부덮개가 닫혀있어 냄새나 해충이
올라오지 못하게 합니다.
◀INT▶박기완/창업동아리 유레카 대표
--비가 오면 물이 흐르고 오지 않으면 막아서
(S/S) 물레방아 맨홀은 기존 맨홀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어 생산비용절감효과도 뛰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PVC 등 경량제품으로 제조원가를 낮추고
기존 도로나 골목구조를 변경하지 않고도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립대는 간단한 원리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제품을 만들게 됐다며 상품화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INT▶황의현 교수/경북도립대 토목학과장
--특허출원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지원한다.
도립대 토목과는 이와함께
우주선 발사대에서 착안한 트러스트 주탑형
새나로대교 모형과 파이형 교각모형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든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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