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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 이어 예결위도
대경연구원에 대한 내년 예산 출연에 대해
불가방침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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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연구원에 대한 경상북도의 내년 출연금
최종 심사에 나선 도 의회 예결위는 일단 해당
상임위의 33억 전액 삭감안을 존중한다는
방침입니다.
도내 23개 시군의 연구과제 용역을 독점적으로
수행하면서 미진한 성과에 대한 질타가 쏟아져
나왔고
신도청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연구원이
설립돼야 한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해당 상임위에서 지적된 문제점들이
예결위에서도 그대로 재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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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예결위원/경북도의회
"상임위원회를 존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예결
위의 입장이고요.또한 예결위원들도 대부분
신도청 시대에 맞게 백년대계를 위해서 경북연
구원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경상북도는
김관용도지사까지 나서 출연금 재 편성을
요청했지만 의원들의 반응은 냉랭한 상탭니다.
경상북도는 의원들의 이같은 강경기류에
당위성을 인정하면서도 대경연구원의 개편에는 절차와 여건 또한 녹녹치 않다며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INT▶
김장주 기획조정실장/경상북도
"도와 대구시,대경연구원,또 초기에 출자했던
다른 기관들과 같이 방향을 논의해야 합니다
일단 (도청)이전을 하고나서 새로운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새해 예산안은 예결위 심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8일 사실상 확정됩니다.
설령 새해 출연금은 지원된다 하더라고
내년 도청이전 이후에는 어떤 형태든지
대경연구원의 개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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