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덕 초등학교 학부모 안전대책위원회는
오늘 포항 시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교육부 장관 방문 이후에도 지역 교육청이
사태 해결에 미온적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대책위는 교육부 장관이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후속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는데도,교육청이 학부모는 배제한 채 일방적인 합의문을 작성해 언론에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청이 안전 불감증과 불통 행정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며 부실 시공 원인 규명과 함께
관련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고, 앞으로
시민단체와 연대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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