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풍년으로 약세를 보였던 과일 가격이
이달 들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산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15kg 후지사과 상품의 평균 도매가격은
4만 7천5백원선으로 전달에 비해 8% 올랐고
신고 배의 평균 도매가격도 전달보다
18% 이상 상승했습니다.
겨울 대표 과일인 감귤 역시
전달에 비해 8% 올랐습니다.
이처럼 과일값이 오르는 것은
설 명절 특수에 대비해 저장하는 농가가 늘면서
시중 유통물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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