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대구경북지역 섬유류 수출이
2억 8천 3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7% 줄었습니다.
지난 9월과 10월의 체감 종합지수는
지속적인 내수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도는 76.2로
조사됐습니다.
향후 전망지수도 71.7로
어려움이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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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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