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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반대로
몇년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대구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국토해양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취수원 이전에 물꼬가 트일지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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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이전을 추진중인 국토해양부
관계자들이 오늘 남유진 구미시장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취수원 이전을 반대해 온 구미시의
의견을 들으러 온 것입니다.
◀INT▶서명교 수자원정책국장(국토교통부)
국토부는 최근, 가장 반대했던
구미 지역구 김태환 의원도 만나
설득에 나섰습니다.
또 올 한해 구미시의 반대로
세차례나 미뤄왔던 용역을 최근 다시 시작해
오는 20일 발표할 계획이고
지난주 취수원 이전 장단점 분석도 마쳤습니다.
CG]취수원을 이전할 경우의 장점은
국가가 3천 500억원의 사업비를 부담하고
추가 규제도 없지만 유량이 줄 경우 방류수
수질기준이 강화되는 단점이 있습니다.CG]
CG]취수원 이전 없는 강변여과수 활용은
대구-구미의 갈등을 줄일 수는 있지만
개발 물량이 불확실하고 수질 사고를 막을 수
없습니다.CG]
CG]소규모 식수 댐 확보 방안은 수량 확보가
불투명하고 민원 발생 소지가 높은데다
1조원의 사업비도 대구시가 부담해야 합니다
CG]
지난 해 타당성 조사 예산을 따냈던
홍의락 의원은 오는 20일까지 사업이 확정되지
않으면 관련 예산이 불용처리돼 국비 확보가
불가능해 진다면서 시급함을 호소했습니다
◀INT▶홍의락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정치권과 대구시장 구미시장이 만나서 공개적
의견 밝혀야 대구과 구미시민이 합의할수 있다
◀INT▶최정한 과장(대구시 물관리과)
전문가와 논의할 수 있는 장이 있는데 첫장에서
막혀서 예타사업으로 못넘어가는 상황입니다
물부족과 주민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반대해온
구미시가 국토부의 적극적인 행보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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