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도는 이번 달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100일 간을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재난안전대책 추진단'을 가동합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 폭설 대비와 화재예방, 소방대책,
안전취약 시설 사고예방,
동절기 수도시설 동파방지,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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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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