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건설본부는
동절기를 대비해 19군데 대형 건설공사장의
안전,품질관리와 폭설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습니다.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에 따른
품질관리 대책,폭설에 대비한 제설자재와
장비 관리 실태를 집중점검해
눈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모래 쌓아두는 곳을 22곳으로 확대하고
설해예방인원 230명,장비 35대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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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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