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우리동네 행복 주치의'사업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가
공동주관한
'2014 대한민국 지역사회복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동네 행복 주치의'는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병원 39개를 선정해
지난 2008년부터 의료사각지대 계층에게
틀니, 백내장, 정형외과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