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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집중2]청년 문제 해답은 없나?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1-28 17:33:17 조회수 1

◀ANC▶
이처럼 청년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젊다는 이유로,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들을 위한 국가정책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젊은 층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우리나라 보다 더 빨리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고령자 복지 예산 비중을 보면
1982년 46.6%에 불과했지만 2012년에는
68.3%까지 치솟았습니다.CG]

CG]2012년 일본 중의원 선거의 투표율입니다

20대는 37.9%를 기록한 반면 60대 이상은
74.5%를 기록해 20대를 압도했습니다.CG]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나이대에
국가 예산이 집중되는 소위 '실버 민주주의'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INT▶ A 국회의원
원칙적으로는 젊은 세대를 위해 투자해야 하는데 실제 당락이 걸려 있으니까 노인층에 집중

CG]최근 각종 선거에서 한국의 20대와 60대의
투표율 입니다.

적게는 27% 포인트에서 많게는 37%포인트에
이를 정도로 20대와 60대 투표율과
큰 차이가 나고 지역 청년들의 투표율은
이 보다 더 낮습니다.CG]

각종 사회 비용이 증가하지만
세수는 감소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정된 예산은 투표율이 높은 연령대에 집중된 정책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INT▶B 국회의원
20대 사회 진입한 젊은층에 대한 기본적인
정책 수단이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결국 청년층의 문제는 청년 스스로가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투표라는 정치 행위에 자신들의 관심사를
연결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도 있다는 겁니다.

◀INT▶C 국회의원
법안하나 만들면 얼마나 이해관계가 달려있는데..젊은이들은 늘 정치에 관심이 없다

◀INT▶이소영 교수(대구대학교)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속의 나라는 인식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결국 결과는 부메랑돼

이해 집단의 목소리가 점점 커져가는 현실에서
사회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되묻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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