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를 중심으로 한 전자통신업의 부진이
장기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지역 경제 동향에 따르면
경북의 전자통신업은 2013년부터 생산이
급감했고 수출 역시 지난 2/4분기 이후
많이 줄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9%나 줄어든
21억 달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품목별로는 삼성전자 주력제품의
판매가 부진했고
중국 등 후발 업체와와 경쟁이 심해지면서
디스플레이의 생산 실적도 낮았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역 업체 모니터링
결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면서 단시일내에
업황이 개선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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