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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이 경북지역에는 처음으로
중증환자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돼
중증외상환자를 신속히 치료해
사망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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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교통사고 환자가 가까운 응급실에
가더라도 즉시 수술받기란 불확실합니다.
수술실이 항상 비워져 있는 것도 아니고
외과의사가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병원 저 병원 헤매다 보면 결국 골든타임인
한시간을 넘겨 생존확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안동병원이 도내 처음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2014년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되면서
경북북부지역도 이같은 고민을 크게 덜 수
있게 됐습니다.
병원의 진료실적과 인력현황,외상센터 운영
계획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올해 의정부의 한 병원과 함께 선정됐습니다.
안동병원은 외상전용 시설장비 설치비
80억원과 전문의 충원 인건비를 지원받게 되고
자체적으로도 시설투자에 나서게 됩니다.
◀INT▶ 강신홍 상임이사 -안동병원-
"시설장비와 자체 인건비 확보해 완벽 준비"
외상센터는 내년 준비과정을 거쳐
2016년 개원하고 5년 이내에 외과와 흉부외과,
신경외과 등 백여명의 인력을 갖춘 전문팀으로
운영됩니다.
◀INT▶ 김효윤 원장 -안동병원-
"응급수술부터 사후 치료까지 24시간 대기"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은 이미 90년대 중반부터
외상전문 진료체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외상전문 치료센터가 경영상의 수익을 떠나
응급의료기관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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