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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의 영향으로 경북북부지역 중소도시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올들어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안동지역은 전세가가 1년 사이
9.2%나 올랐습니다.
박흔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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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1] 지난 달 안동지역의 아파트 평균매매가는
1억천3백여 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3%나 올랐습니다,
영주는 1억 5백여여 만원으로 4.4%%,
문경 9천7백여 만원으로 4.4%가 올라
전국 평균 2.7%를 크게 상회했으며
상주는 1.6%가 상승했습니다c/g1]
도청이전의 기대심리가 여전한데다
최근 신축한 아파트 실제 분양가가
3.3제곱미터당 7백만원대를 훌쩍 넘어
가격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권재구 부장/한국감정원
"도청이전심리 문경은 게다가 공급물량
부족이 원인"
전세가 오름세도 이어져
안동의 경우 평균 8천6백여 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무려 9.2%나 급등했습니다
CG 2]도내에서는 10%가까이 오른
경산에 이어 두번쨉니다
영주는 4.2% 문경은 3.8%가 각각 올랐으며
상주는 1.3%의 전세가 상승율을 보였습니다c/g2
◀INT▶ 류한국 공인중개사
"분양가 오르면서 아파트 매매가가 오르다 보니
전세가 당연히 올랐다 특히 5.6년된 아파트
전세가 많이 올랐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안동을 제외하고는 모두 떨어졌습니다
CG 3] 안동이 76.2%로 1년전에 비해
1.6%포인트 올랐으며 영주 68.7%
상주70.7% 문경63.2%로
0.6과 0.2%포인트가 각각 하락했습니다c/g3]
부동산 업계는 향후 아파트 가격 상승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다만 지은 지
10년 미만 아파트와 유명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이들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주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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