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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기상과학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름처럼 다양한 기상 현상에 대한
정보와 체험을 최첨단 시설로 즐길 수 있어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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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안경을 끼고 누우면
날씨 변화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고
지진, 해일의 위력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가상 공간에서 태풍을 직접 만들기도 하고,
슈퍼컴퓨터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한
일기 예보 과정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13억원을 들여 대구기상대 옆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국립 기상과학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3개의 전시실과 기상과학동산으로 구성돼
날씨, 기후에 관한 모든 정보를 얻고
몸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INT▶고윤화/기상청장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
체험관으로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기상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지구 모습 그대로의 기상 현상을 보고,
방송 세트에서 기상캐스터를
직접 체험하는 코너는 시범운영 기간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INT▶조현섭/관람객
"직접 체험을 해보니까 평소에 기상에 대해
어려운 점들이 많았는데 아주 쉽게 설명이 돼
있어 어린이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S/U]"관람은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무료로 할 수 있고,
예약을 통해 해설사를 동반한 단체 견학도
가능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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