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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이 되살아 나기 위해선
도심에 볼거리나 먹을 거리가 생겨나고
결국 사람들이 찾아와야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모을 수 있을지
이규설 기자가 해외 사례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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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천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
상점가 입구에는 이곳의 상징인
'가미나리몬', '벼락의 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어김없이 벼락의 문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이 문을 지나면
고풍스런 전통 상점가가 펼쳐지는데,
여기서만 살 수 있는 전통 먹거리와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INT▶아사쿠사 관광객
"오래된 일본의 역사가 녹아 있어서
가장 일본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잘생긴 청년들이 끄는 인력거는
이곳의 명물입니다.
'벼락의 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
사람들이 몰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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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은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사람들이 구경하는 대상은
굴뚝의 연기와 웅장한 공장의 모습입니다.
최근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산업단지 관광 야경 관광입니다.
◀INT▶타마키/산업단지 관광객
"일반적인 예쁜 야경보다 이런 기계나
산업시설을 보는게 더 흥미롭습니다."
우리 지역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신라 천년고도 경주는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문화유산의 보고 입니다.
포항 철강공단의 야경은
일본 카와사키의 야경보다 더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지역이 가진 정체성과 독창성을 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어내는 것!
사람을 모으고
도심을 살릴 수 있는 해법입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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