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민선 6기가 출범한 지 반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경북일부 시,군에서 불법과 비리가 잇따라 터져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공직기강이 이래서 되는지
도를 넘었다는 지적입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안동시청 공무원이 관급공사 낙찰 업체에게
일괄 하도급을 주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습니다.
공무원 권한남용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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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간부 공무원과 경찰까지 합세해
근무시간에 도박판을 벌이다 감찰단에
적발된 것은 여전한 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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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간부
" "민선 6기 출범하고 현재까지 일찍 퇴근했던 간부들이 없어요. 이렇게 되고 보니 저희들 입이 열개라도 할 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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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서 골재반출 감시업무를 담당하던
영주시 공무원은 업자와 결탁해 돈을 받고
불법반출을 묵인하다 구속됐습니다.
해당 공무원도 문제지만 감시 시설도 없이
반출대장을 적당히 수기로 작성해 온
행정기관은 무사안일의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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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마다 건설업자로부터 떡값을 받아 오던
경상북도청 공무원 26명이 무더기로 적발된
것은 아직도 오랜 관행으로 여기는
고착화된 갑의 횡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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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수요가 늘어나면서
공무원의 각종 권한 행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의 도덕성과 봉사정신이 더 없이
요구되는 이윱니다.
◀INT▶
강서구 사무국장 -안동 YMCA -
비단 공무원뿐만 아니라 편법과 청탁이 아닌
정상적인 방법으로 민원을 해결하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성숙한 자세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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