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오후 4시반쯤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 정비공사도중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경산 하양읍과 와촌면 일대
3천 세대에 5시간 가량 단수가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산시는 파열된 상수도관을 복구하고
물을 다시 보내는데 시간이 다소 걸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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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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