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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지역의 창업 벤처기업을 돕기 위한
'삼성 파트너스 행사'가 어제 열렸습니다.
삼성과 대구시가 맺은 창조경제활성화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역 창업 벤처기업에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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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제일모직 등 삼성그룹 관계사
임직원 앞에서 지역의 벤쳐기업 대표가
제품 홍보에 나서자 팽팽한 긴장감이 갑돕니다.
◀SYN▶은석훈 대표(슈퍼스트링)
"이 각각의 카드가 갖고 있는 혜택을 아주
스마트하게 최소한의 노력으로 찾아
누릴수있는"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삼성이 마련한
파트너스데이 행사에 참가한 창업 벤쳐 업체는 모두 18곳..
사물인터넷과 정보통신, 부품소재 디스플레이,패션 콘텐츠 등 3개 분야에서
3대 1의 경쟁률을 뚫으면 당장 삼성으로부터
최소 1억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달 말 정부와 삼성,대구시가 맺은
창조경제 활성화 협약에 따른 것으로
삼성은 앞으로 5년간 지역 창업 벤쳐 기업에
100억원을 지원합니다.
◀INT▶이선종 사장(삼성벤쳐투자)
"안정화될때까지 사후관심을 기울이고 일회성이
아닌 2차,3차 투자통해 성공적 벤쳐기업 육성"
삼성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하는
벤처 창업 기업을 위해서도
2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대구의 창업 생태계를 한단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대구시도 제일모직 이전터에
최대한 빨리 삼성창조경제단지를 조성해
내년 1월 착공이 가능하도록 하고
창업 기업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대구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그곳이 대구에서 성장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가는 일들을 하고자한다"
S/U]앞으로 매달 한차례씩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지역 벤쳐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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