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주관한
'희망마을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구에서 11개 사업이 선정돼
3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북구 다문화 잔치거리 조성사업,
달성군 도야실버 희망마을 조성사업등
시설조성 지원에 2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또 남구 대명 2동 물베기 마을음악회,
서구 반고개 북카페운영,
북구 금호강 달집태우기 민속한마당 축제사업등 공동체 프로그램 지원에 9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