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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계에서 가장 큰 안동댐의 보조여수로
공사가 7년간의 공사끝에 준공됐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극한 상황에도 홍수걱정은 없어
항구적으로 댐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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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년 강우 빈도에 맞춰 건설된 안동댐은
지난 2002년과 2003년 태풍 매미와 루사로
정상적인 댐 운영의 한계에 부닥쳤습니다.
당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듬해인 2004년
전국 24개 댐에 대한 안정성 검토에 나선 결과
대규모 홍수시 안동댐은 70cm가 넘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시작된 치수능력증대사업으로
안동댐은 지난 2008년 천 2백억원으로
보조여수로 공사가 시작돼 전국 15번째로
완공됐습니다.
폭 67m에서 40m, 길이 375m의 보조여수로로
안동댐은 초당 5천 3백톤의 방류능력이
초당 만 천톤으로 배가까이 늘어나
극한 홍수량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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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진 공사팀장 - K-water -
"이상기후 맞아 가능최대 홍수량 감안해 공사"
보조여수로와 더불어 댐 주변에는
다양한 휴식시설과 함께 세계물포럼 기념공원도
조성중에 있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INT▶
최계운 사장 - K-water -
" 지역사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경제활성화"
지난 76년 건설된 안동댐은 이제
무조건 방류가 아니라 충분히 저수하면서
홍수에 대응하는 방어능력을 갖추며
댐 운영의 정상화를 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클로징)
댐 안정성이 확보된 만큼
이젠 댐 주변지역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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