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북 13개 환경,시민단체는 오늘
대구지방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풍 석포제련소 불법행위의 법적조치와
근본적인 환경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 중금속 오염이 정부가 직접 정화사업을 추진 중인 장항제련소보다 카드뮴은 최고 4.3배,
아연은 2.9배나 높다"고 밝혔습니다.
또 낙동강 최상류에 석포제련소가 존재하는 한
중금속 배출과 황산차량 전복 사고는
반복될 수 밖에 없고 낙동강 천 300만 주민의
건강도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때문에 환경부는 석포제련소의 공장 가동과 입지 재조사를 실시하고 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 증축한 제3공장은 환경성 재검토를 통해 철거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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