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정신과병원에서
운전 면허도 없는 알코올중독 환자에게
구급차 운전을 맡겼다가 경찰에 적발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는데요.
대구 북부경찰서 지능팀 권영곤 경사,
"아니 면허도 없는 환자에게 2년 동안이나
구급차 운전을 맡기고 월급도 제대로 안 줬는데
원장의 답변이 더 놀라웠어요. 병원 인건비를
아끼려고 다른 병원도 그렇게 많이 한다는데,
이거 정말 심각한거 아닙니까?" 라며
대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그참---
그 정신병원의 원장이
정신과 치료를 좀 받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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