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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청신도시 기관.단체 유치 전력

이정희 기자 입력 2014-11-20 17:46:08 조회수 1

◀ANC▶
내년 7월 경북도청 이전을 앞두고
유관 기관단체의 이전이
생각보다 적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경상북도가 처음으로
이들 기관단체 임직원을 초청해
유치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경상북도가 처음으로 마련한
신도시 이전 유관 기관단체 유치 설명회,

신도시의 발전 전략과 이전에 따른 인센티브를
설명하며 동반 이전을 호소합니다.

안내 창구도 마련해
신도시 토지 분양과 사무실 임차도 설명합니다.

◀INT▶주낙영 행정부지사/경상북도
"주거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도청직원과 똑같이 아파트 특별분양,취득세 감면 등.."

설명회에는 유관 기관단체의 3분의 2,
160곳 정도가 참가해
신도시 현장도 직접 둘러봤습니다.

하지만 도청 이전이 1년정도 늦춰지면서
기관단체 이전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INT▶정세연 전무이사/
경북버스운송사업조합
"시기적으로 (이전을) 확정하기가 현재로서는 좀 어렵습니다. 이동거리랄까 출.퇴근 관계 그런게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INT▶전윤재/대구 부동산종합개발업체
"땅을 분양받은 사람들이 빨리 지을 수 있도록 분양한 곳만이라도 도로를 먼저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안그러면 건축을 못하잖아요."

(S/U) "조기에 동반 이전하는 기관.단체나
직원들의 수가 많지 않아
실제 기대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경상북도가 이전 의향을 재조사한 결과
전체 217개 기관.단체 중 이전을 희망한 곳은
34% 72곳에 불과했고, 44% 91곳은 이전불가
혹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상주 인력 100명이 넘는 기관단체는
경북교육청,경찰청 등 단 5곳,
64%는 10명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는 일단 130개 유치를 목표로
각종 지원책을 더 개발해
유치에 전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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