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보조 지원금을 빼돌린 7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20대 1급 장애인을 돕지도 않았으면서
도운 것처럼 조작해
시간당 8천 550원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 활동보조 지원금 5천 100만원을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아 챙긴 혐의로
모 장애인센터대표 43살 김모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복지당국이 제대로 단속하지 않는 점을 노려
부모와 동생, 세입자까지
40시간의 장애인 활동보조 정규교육을 이수시켜
활동보조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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