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괴롭혀오던 동창생들에게
돈을 뜯은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9월 대구 북구에 있는 자신의 원룸으로
고등학교 동창을 부른 뒤 흉기로 위협해
현금 40만원을 빼앗는 등
재작년부터 최근까지 동창생 6명에게서
현금 7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23살 양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양씨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권씨 등 동창생들을 괴롭혀 왔고,
빼앗은 돈은 생활비와 유흥비에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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