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의 금융 사고율이 높다면서
대구시의회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어제 열린 대구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사고율이
누적 6.02%로 전국 16개 지역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면서 이유를 따져 물었습니다.
또 연말 당기순손실이 9월말 현재
30억원에 이르고 있다면서
손실이 많은 이유를 물었고 대구은행 출연금이
적다면서 출연금을 늘려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이에 대해
지난 금융위기 당시 많은 대출이 일어난 뒤
부도가 속출해 사고가 높았지만
지난 해는 2%대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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