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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갈수록 어렵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은
식지 않고 있습니다.
매년 기부액이 늘고 있는데요
올해도 희망을 나누는 성금모금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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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사랑의 온도탑 제막
" 하나, 둘, 셋~ "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이 대구 도심에 들어섰습니다.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희망 나눔 캠페인이
올해도 시작됐습니다.
2년 연속 목표 초과율 전국 1위를 이룬 대구는
지난해보다 2% 많은 80억 여원을
모금 목표로 잡았습니다.
◀INT▶조해녕 회장/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런 나눔문화가 우리 속에 정착하면서 시민
사회가 따뜻한 사회로 발전되리라 생각한다.
여러분의 뜨거운 동참을 진심으로 기원"
도시보다는 농촌,
고액보다는 소액 기부자가 많아
진정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된 경북은
지난해보다 모금 목표액을 7.3% 많은
114억 여원으로 정했습니다.
S/U]"대구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익명의 남성이
매년 1억 2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보이지 않는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금은 저소득층이나 다문화 가정,
어려운 학생의 학업지원 등 힘든 이웃들을 위해
다양하게 쓰입니다.
◀INT▶김진홍 관장/대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장애가 있는 장애가족 지원사업에 도움받고,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에도 모금회의 도움을 받고 있다."
기부는 ARS 전화와 주민센터 방문,
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이 가능하고
대구문화방송도 계좌와 방문 접수등을 통해
따뜻한 온정 나누기에 동참합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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