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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의 독자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합동 상륙훈련이
오늘 포항에서 열렸습니다.
해군 함정 20여 척을 비롯해
다양한 장비가 동원됐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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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상륙 장갑차들이 높은 파도를 헤치며
해안으로 침투를 시작합니다.
해군 UDT와 육군 특전사, 해병대 수색대가
우리 군의 상륙에 위협이 되는 적을
소탕합니다.
해군 함정의 함포 사격과
코브라 공격헬기의 화력지원까지 더해지는
입체 작전이 펼쳐집니다.
(EFFECT) 펑~! 펑~!
해군의 LST 상륙함이 해안으로 들어와
신속하게 병력과 장비를 투입합니다.
해상과 공중 돌격을 감행한 상륙군은
한 시간만에 임무를 완수합니다.
(S/U)상륙작전의 핵심은 적이 예상하지 못한
지점에 신속하게 침투해 거점을 확보하는데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군 함정 20여 척과
항공기 40여 대 등
육·해·공군의 합동으로 펼쳐졌습니다.
◀INT▶안준혁 상병/해병대 1사단
"우리 해병대 장병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출동하여 적의 도발에
즉각 대응하고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독도함과 이지스구축함, LSF 공기부양정 등
우리 군이 보유한 다양한 장비도 선보였습니다.
◀INT▶최종만 중령/해병대 1사단 대대장
"우리 해군과 해병대는 실전과 같은 합동
상륙작전으로 전쟁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은 독자적인
합동 상륙작전 수행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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