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혁신도시 안에 공공기관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부터 하루 6차례만 운행하던
순환버스 노선을 25차례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와
부항면 뱃들마을, 지례면 거물리 등
대중교통이 다니지 않던 3곳에도
노선을 신설하고,
직지사행 노선도 하루 53차례에서
67차례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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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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