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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과의 1/7 정도 무게로
탁구공만한 미니 사과가 있는데요.
봉화군이 미니사과의 농약 안정성을 거치고
FTA 대응 작목으로 본격적인 보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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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개발돼 알프스오또매로 불리는
미니사과는 9월에서 10월까지 수확됩니다.
사과의 무게는 300g 정로로 방울토마토 같은
앙징스러운 모양에다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농촌진흥청의 조사 결과 당도가 15브릭스로
일반사과 보다 높은 데다
비타민과 포도당 함량도 일반 사과의 열배가
넘습니다.
특히 병해충도 적고 재배하기도 쉬워
한때 귀농인 사이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s.u)
봉화군 춘양면의 미니사과 밭입니다.
지난 2009년 처음 보급된 미니사과는
지금은 백여농가에서 연간 120톤을 생산하지만
더 이상 확대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껍질째 먹는 미니사과가 농약잔류성분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검증되지 않아
농가에서 선뜻 재배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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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식 회장 -봉화 알프스오또매연구회-
"재배면적 적어 농가의 적극적인 재배 필요"
봉화군이 240여종에 대한 농약잔류검사 결과
농약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사과로
검증받음으로써 본격적인 출하가 가능해
졌습니다.
봉화군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맞춤형 사과로
보급하면 경쟁력이 높다고 보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배영재 과수담당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 틈새시장 경쟁력 높아 보급형 적극 개발"
학교급식이나 호텔,이벤트용으로 공급되던
미니사과가 대중적인 호응을 얻게 된다면
FTA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효자작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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