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황산유출사고 12일째인 지금까지
물고기 떼죽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방환경청 산하 낙동강 환경감시대는
봉화군 석포면 전복사고 지점부터
소천면 분천리까지 15km 구간에 걸쳐,
수천마리의 죽은 물고기들이 떠올라
오늘 오전부터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당국은 동절기라 사고후 죽은 물고기들이
이제야 부패해 떠오른 것으로 보고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수거 인력 충원을 위해
석포제련소 측에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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