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경북지역의 단위 면적당
쌀 생산량이 지난 해보다 늘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논 10헥타르 당 쌀 생산량은 533킬로그램으로
지난 해보다 6킬로그램 늘었는데,
태풍 피해와 병충해가 거의 없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올해 지역 쌀 재배 면적은
10만 9천여 헥타르로 지난 해보다
천 800여 헥타르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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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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