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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포항 구룡포에서
제철을 맞은 과메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예년보다 유난히 더 많은 인파가 몰려
과메기의 높은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장미쁨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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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
바닷가 덕장에선 과메기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맛있게 익었습니다.
때맞춰 이번주말 포항 구룡포항에서는
과메기 축제가 열렸습니다.
따사로운 날씨에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객들로
무료 시식코너마다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INT▶ 김태곤/울산시 온양읍
스무 마리 한두름에 만 5천원 정도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과메기 맛에 푹 빠졌습니다.
◀INT▶ 김민영/대구시 동천동
축제장 한켠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선
과메기 껍질 빨리 벗기기 대회도 열려
재미를 자아냈습니다.
이밖에 과메기 기름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S/U)이곳 축제장은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모인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과메기 풍년이어서
지난해 매출 700억원을 가뿐히 뛰어넘을 것으로
포항시는 보고 있습니다.
◀INT▶ 최만달/포항시 수산진흥과장
영양가도 풍부한데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과메기의 인기가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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