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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블루밸리 주민 대책위 시장과 면담

장미쁨 기자 입력 2014-11-14 18:42:58 조회수 1

◀ANC▶
LH가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대한
토지 보상을 마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생계 대책이 막막하고
이주 단지의 땅값도 너무 비싸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 예정지입니다.

토지 보상을 마치고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CG)이를 위해 LH는 내년 1월 말까지
주민들이 모두 집단 이주해 달라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은 기한이 너무 촉박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만난 주민들은
전임 시장때부터 자치 단체가
주민들의 이주 대책에 대해 지금껏
손을 놓고 있었다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SYN▶
김익태/비상대책위원장
"이주대책 수립하려면 미리 관할 지방자체장과 협의해야 하는데 + 이 시장님이 온 이 시점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포항시도 그렇고 LH공사도 그렇고."

특히 이주민들 대부분이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이어서 마땅한 생계 대책도 없고,
낮은 보상금으로는 주택 신축조차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김익태/비상대책위원장(자막하단)
"LH가 집에 대해서 보상한 가격은 평당 150에서
180만원도 안됩니다. 현실적으로 조립식 주택을 짓는다 하더라도 그 돈으로는 절대 지을 수 없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LH측에 주민들의
일자리 제공과 함께 이주 단지의 땅값을
낮춰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SYN▶
이강덕 포항시장
"이주해서 다시 들어갈 분들, (LH에서) 땅값 좀 낮춰 주세요. 최대한 한푼이라도 낮출 수 있도록 해야지 않겠습니까"

이에 대해 LH는 최대한 빨리 이주대책을
수립하고, 주민들과 원만한 협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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