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연구가 실제 수익이나 기업의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대구시의회 김원구 의원이
대구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를 한 결과
지난 2010년부터 올 해까지 41건의
기술개발사업 가운데 투입 예산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한 연구는 단 4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의원은 대구 테크노파크의
기술개발사업 가운데 90%가
기업의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했고 그 가운데 15%의 사업은 투입 예산보다
관련 매출이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방산업지원센터는 9개 사업 가운데
성과가 제대로 측정되지 못하는 사업이 5개에
이르고 투입 예산보다 이익이 큰 사업은
단 한건도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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