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시의회,대구 테크노파크 연구 부실 질타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1-14 15:49:32 조회수 1

대구 테크노파크에서 수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연구가 실제 수익이나 기업의 매출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대구시의회 김원구 의원이
대구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를 한 결과
지난 2010년부터 올 해까지 41건의
기술개발사업 가운데 투입 예산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한 연구는 단 4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의원은 대구 테크노파크의
기술개발사업 가운데 90%가
기업의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했고 그 가운데 15%의 사업은 투입 예산보다
관련 매출이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방산업지원센터는 9개 사업 가운데
성과가 제대로 측정되지 못하는 사업이 5개에
이르고 투입 예산보다 이익이 큰 사업은
단 한건도 없다고 질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