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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대구시 '신세계에 저자세' 질타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1-14 17:07:10 조회수 1

대구시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자인
신세계에 특혜를 주는 등 저자세로 일관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대구시의회 김혜정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시가 동대구역 시유지를 시세의 15% 선에서 신세계에 넘겼다면서 헐값 매각의 이유를
따져묻는 등 신세계에 각종 특혜를 줬다면서
대구시를 질타했습니다.

또, 전통상업보존구역에 준대규모 점포를
낼 경우 관할 구청에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신세계는 사업을 시작한 뒤 아직까지도
서류를 내지 않고 있고 대구시가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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