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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영주시는 전국 13곳의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는데요.
최근 1차로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이 나자
영주시는 내년부터 사업설계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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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토교통부로부터 1차로 사업계획이
승인된 곳은 영주시와 부산시,창원시.
서울 종로구 등 4곳입니다.
영주시는 도시재생 사업비 2백억원을 비롯해
앞으로 도시재생과 관련한 연계사업에
공모해 모두 353억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도시재생사업은 도시 쇠퇴가 심각하고
사업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에 국가와 지자체가
사업비의 절반씩을 부담하는 사업입니다.
◀INT▶박종호 도시재생팀장 -영주시-
"국비 50%,지방비 50%로 4년간 추진해 탈바꿈"
(S.U)
영주시는 일제 강점기 시절과 근대 한옥건물이
잘 보존돼 있는 이곳 후생시장과 중앙시장
일대에 집중 투자할 예정입니다.
쇠락한 건물은 옛 모습대로 살릴곳은 살리고
바꿀 곳은 새롭게 경관을 바꾸면서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활력있는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INT▶ 고경수 회장 -후생시장 상인회-
"영화세트장 등으로 활용해 관광객 유치 기대"
단순히 외관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활공예 등을 중심으로 마을기업과 협종조합을
육성해 주민의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도
병행하게 됩니다.
◀INT▶ 조준배 단장 -도시재생관리단-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는 도시재생 필요"
한편 영주시는 영주역사와 코레일 경북본부
사옥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전반적인 도시재생을 위한
시책을 펴 나갈 계획으로
영주시가 어떻게 변모할 지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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