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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젊은 영화 감독들이 만든 단편영화들이
오늘 시민들을 찾습니다.
청춘과 젊음을 주제로 다큐와 멜로, 코미디까지
10여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미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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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따라오는데"
오래 전 좋아했던 여자친구가
곤경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된 고교생
정훈은 말없이 친구의 곁을 지킵니다.
방황하는 10대들의 성장통을 진솔하게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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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바람그늘' 감독
실제 동네 목욕탕 이름을 차용한 한 영화.
목욕탕으로 상징되는 두 친구의 우정은
일진의 위협에 굴복해버리고,
신뢰는 깨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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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강/'명지탕' 감독
이렇게 젊은이들의 고민이 묻어나는
다큐멘터리와 멜로,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몇 년 간 한동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며 포항을 배경으로
틈틈이 제작한 영화들로, 캠퍼스 밖에서의
상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후 4시부터 5시간동안 단편영화 10여편을
연달아 상영하는 마라톤 영화제로,
중간중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돼 있습니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들은
청춘과 젊음을 주제로 성장통과 설렘,
용서와 위로 등을 다룹니다.
(S/U)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젊은 예술인들의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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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태/포항 맑은단편영화제 총감독
주최 측은 학생들의 영화를 시작으로
출품작들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등
포항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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