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시비가 붙은 손님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조직폭력배 2명이 검거됐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9월 2일 새벽 대구 남구의 한 식당에서
손님 2명과 시비 끝에 무차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식당 주인에게 문신을 보이며
탁자를 엎는 등 행패를 부려
손님 10여 명을 쫓아낸 혐의로
대구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28살 서모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옆 테이블 손님들이
담배를 피우며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담배를 끄라며 시비를 걸어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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