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고등학교와 자사고 입학경쟁률이
다소 올랐습니다.
2015학년도 대구외국어고와 자사고 원서접수
마감결과 외고 일반전형 경쟁률은 2.6대 1로
지난 해 1.9대 1보다 다소 올랐습니다.
4개 자사고 평균 경쟁률은 지난 해 1.2대 1에서
올해 1.5대 1로 올랐습니다.
유형별로는
사회통합전형과 체육특기자 전형에서
미달이 있었지만,
일반전형은 4개 학교 모두 정원을 넘었습니다.
외고와 자사고는 오는 22일 면접을 거쳐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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