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보금자리론 대출 실적 증가세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대구의 장기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판매실적이 지난 2011년 3천 100여억원에서
지난 해 6천 700여억원을 기록해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은 약 10%의 증가율을 나타냈고
부산과 인천 등 다른 광역시도 5~15% 가량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몇 년전까지
부동산 경기 침체로 대구의 대출 금액이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최근 몇년사이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등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면서 대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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