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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 보안관리 수십년째 엉터리

장성훈 기자 입력 2014-11-09 15:58:11 조회수 1

산업통상자원부가 고리원전과 한빛원전을
보안감사한 결과,한수원 전·현직 직원
19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무단 유출되고
음식 배달원이 보안구역을 수시로 출입하는 등
보안이 허술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CCTV 설치가 의무화되지 않은 가운데
설치된 것도 10개 중 8개가 노후 장비였고
전산시스템 무단 접속자를 적발하는 장치도
제대로 갖추지 않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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