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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어느덧 늦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안동에서는
제비원 문화축제가 열렸고
청송에서 사과축제가 계속되는 등
곳곳에서 가을 행사들이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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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불 석상이 있는 안동시 서후면 제비원은
우리나라 민속신앙의 정신적 근원지입니다.
성주풀이의 본향인 이곳에서
민속문화의 가치와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제3회 안동제비원 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난타와 사물놀이,국악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입 수능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수능대박 기원제도 열렸습니다.
수험생이나 취업생 자녀를 둔 애타는 모정은
108배,삼천배도 마다하지 않고
오로지 자식을 위하는 간절한 그 마음뿐입니다.
◀INT▶ 김부동/안동시
◀INT▶ 박봉련/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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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는 사과축제 이튿날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읍면에서 참가하는 사과 도깨비 퍼레이드는
사과모양을 한 갖가지 가면을 쓰고
흥겹게 거리를 행진하며 한해의 노고를
위로하고 수확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INT▶권필순/청송군
이밖에 사과먹기와 깍기 등 풍성한 행사가
이어지며 오는 10일까지 축제는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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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보면 신풍미술관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집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집으로 프로젝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전문작가와 함께 직접 집을 지어 보며
가정과 가족의 사랑을 통해 미래의 꿈을
펼치고 있습니다.
◀INT▶이성은 관장/예천 신풍미술관
◀INT▶권도현/예천중 3학년
계절은 깊고 짙어가는 가는 가운데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방법으로
의미있는 만추를 보낸 하루였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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