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자신이 일하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전자회로기판에 쓰이는 구리동선 4.4톤,
시가 6천 300만원 상당을 10여 차례에 걸쳐
몰래 빼돌린 혐의로
29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공장 CCTV 등 증거자료가 없어
인근 지역 고물상을 뒤져 증거를 확보해
이씨를 잡았고, 훔친 원자재를 사들인
고물상 주인도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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