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부채 규모가 2조 2천 80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으로 부채액은 본청이 1조 9천 379억원,
도시철도공사가 3천 457억원으로
모두 2조 2천 800여억원 기록했습니다.
부채 비율은 28.1%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인천에 이어 두번째로 높습니다.
투자부문별 채무액은 도시철도 건설에
9천 302억원, 도로 건설 4천 793억원,
상하수도 529억원, 철도 대구선 이설 768억원,
대구스타디엄 유지 보수 649억원 등입니다.
대구시는 올 연말까지 535억원을 갚아
2조 2천 300억원으로 감축하는 등
해마다 500~600억원 정도를 상환해
2019년까지 부채규모를 1조 9천 300억원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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