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개발제한구역을
시민들의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사업이 시행됩니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에서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53억원을 확보해
5개 구·군 17개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생활편익 사업으로는 동구와 북구 등
5개 구·군 12개 사업에 24억원을 들여
마을 진입로와 농로 확·포장,
마을회관 건립 등 사업을 추진합니다.
환경 문화사업은 동구 용암산성과
달성군 최정사의 누리길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에 29억원을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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